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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램스 전용구장 첫삽…26억 달러 투입, 2019년 완공

대형 주거지·상가·호텔도 개발

잉글우드에 지어지는 LA램스 스타디움 및 인근 커뮤니티 개발 기공식이 17일 열렸다.

17일 LA램스 스타디움(조감도)이 들어설 부지에는 LA램스의 스탠 크롱키 구단주와 미국프로풋볼(NFL)의 로저 구델 커미셔너, 제임스 버츠 잉글우드 시장을 비롯한 로컬 인사들이 참석해 26억6000만 달러짜리 최첨단 풋볼 전용구장 건설의 첫 삽을 떴다.

경기장은 할리우드파크 경마장이 철거된 300에이커 부지에 들어서며 최대 수용 규모는 7만 명이라는 게 LA타임스의 설명이다.

LA램스 스타디움은 2019년 완공돼 이 경기장에서 2019년부터 NFL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풋볼(NCAA) 파이널4 경기도 유치할 예정이며, LA가 2024년 올림픽 개최를 성공하면 올림픽 메인 경기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특히 NFL은 지난 5월에 구단주들이 이사회를 열고 램스 스타디움을 제55회 수퍼보울 개최지로 의결했다. 남가주에서 수퍼보울이 열리는 것은 1993년 패서디나 로즈볼 구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LA램스 스타디움 개발은 풋볼구장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램스 스타디움이 할리우드파크 재개발의 중심이지만 300에이커의 부지에는 아파트, 콘도 등 3000유닛 규모의 대형 주거공간, 62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대형 상가와 레스토랑, 300객실 규모의 호텔과 25에이커의 공원도 함께 마련된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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