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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

미션달라스 주최 ‘이슬람 일일 세미나’

미션달라스(이사장 안지영 목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캐롤톤에 위치한 우드레이크 침례교회(2015 E Peters Colony Rd)에서 ‘이슬람 일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이슬람 관련 세미나에는 이집트와 요르단 선교사로 지난 10년 이상 사역한 바 있는 김동문 선교사가 주 강사로 초청됐다.

김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를 졸업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

IVF와 경실련에서 간사로 섬긴 바 있는 김 선교사는 ‘가슴으로 떠나는 이집트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슬람의 두 얼굴’, ‘오감으로 성경 읽기’등을 저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동문 선교사는 총 2부의 강연을 통해 ‘진실과 상식으로 이슬람 이슈 바로 하기’, ‘복음의 토대 위에서 무슬림 마주하기’의 제목으로 강의한 뒤 질의 응답을 통해 ‘이슬람’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미션달라스측은 이번 세미나 개최 목적에 대해 “미주 한인교회가 무슬림 디아스포라
와 이주자들에 대해 건강한 관심을 갖고 돕고, 이슬람에 대한 오해를 풀고 무슬림 선교에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 선교적 교회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션달라스는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에 달라스 수정교회(담임 홍장표 목사)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에 감사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미션달라스 일일 세미나와 2016년 송년의 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4-407-2761 또는 214-517-4574로 문의하며 된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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