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무용협회(회장 김응화) 정기총회가 최근 LA한인타운 신북경에서 15명의 이사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응화 회장과 다이앤 강 이사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새로운 부회장과 부이사장들도 선출됐다. 또한 협회측은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제 2회 종합예술제와 무용 워크샵 등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미주한국무용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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