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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7080 주요 참석자 인터뷰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

“7080은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 및 가수들이 많았던 때이다. 장계현, 임희숙, 김도향은 모두 많이 들었던 가수들이다. 연말이 가까워지는 이 시기에 동포사회에서 연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옛 노래들을 선사해 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국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좋은 무대였다. 공연 마지막에 고향의 봄을 동포들과 다 같이 불렀을 때 감동은 말로 할 수 없었다. 무대를 마련해 준 시카고 중앙일보에 감사하다.”

이문규 시카고 평통 회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옛 시간을 회상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큰 감흥이 없을 수도 있지만 기성세대로서 설렜다. 장영란 교수의 강의를 듣고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니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시카고 동포사회를 대표해 기성세대에게 좋은 향수, 좋은 추억을 선사해준 가수 장계현, 임희숙, 김도향에게 감사하며 행사를 준비해 준 시카고 중앙일보에 감사한다. 오늘 같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해주길 바란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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