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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토요일, 달마사에서 만납시다"

젊은 불자모임 타라 와인파티
타주서 참석, 스님들도 축하

젊은 불자들의 모임인 타라(TARAㆍ회장 원일ㆍ지도법사 형전스님)가 지난달 22일 와인 파티를 가졌다. 올해가 세 번째다.

이날 모인 장소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란초 팔로스 버디스에 자리한 한 회원의 가정집. 오후 3시가 되면서 말 그대로 와인 파티가 시작되었다. 서로 반가운 인사와 함께 와인잔을 부딪쳤다.

지도법사인 형전 스님(태고사 주지)은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오후 3시에 한인타운 달마사에서 법회가 있다"며 "관심 있는 청년 불자들을 위해 항상 개방되어 있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가진 와인 파티에는 남가주 외에도 멀리 뉴욕에서 2명의 젊은 여성이 찾아와 주었고 오리건주 포틀랜드와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서까지 불자들이 정보를 알고 함께하기 위해서 왔다. 참석자는 40명이 넘어섰다.

더욱이 달마사 정범 스님과 고려사 묘경 스님이 젊은 불자들의 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후 5시에 태고사 형전 스님이 반야심경 독송과 간단한 법문 그리고 함께 한 정범 스님과 묘경 스님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결혼을 앞둔 두 커플의 소개도 있었다. 20~40대까지 참석한 불자들은 서로 알아가는 모임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발원하며 이들 커플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이 모임을 처음 구상한 형전 스님은 젊은 불자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간과 장소의 필요성을 느껴서 시작했는데 3년 사이에 반응이 기대 이상이다.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오후 열리는 법회는 한인타운의 달마사(3505 W. Olympic Blvd. CA 90019)에서 열린다. ▶문의:(424) 378-8268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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