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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 회장에 이만호 목사

5대 송병기 목사 이어 취임
한국 전·현직 대표회장 참석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뉴욕지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2일 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에서 열렸다.

총무 김희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한국에서 송일현 목사(이사장, 44대 대표회장), 최영식 목사(증경 대표회장, 46대 대표회장), 양명환 목사(제48대 대표회장), 정여균 목사(총사업본부장)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뉴욕지부 5대 회장 송병기 목사가 이임하고 6대 회장 이만호 목사가 취임했다.

이사장 송일현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한기부 48대 대표회장 양명환 목사는 '성령으로'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언젠가부터 목사들과 성도들의 가슴에 눈물과 따뜻함이 없어졌다. 예수와 관계없는 목회 신앙생활이 많아졌다"며 "오직 성령이 임할 때 가정, 교회, 사회도 변하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송병기 목사는 임기 중 매달 기도회를 열며 실질적인 활동에 노력했다. 또 이임사에서 "여러분들이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서 1년을 마칠 수 있게 돼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만호 목사는 "저부터 회계하고 기도운동으로 제 심령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성령의 능력으로 뉴욕지부와 교계, 동포사회까지 성령의 불을 붙이는 일에 매진하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을 바라며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식 목사(한기부 증경대표회장), 장석진 목사(세기총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대표증경회장), 황동익 목사(초대 미주본부장)가 축사를 했으며 황경일 목사(뉴욕지부 1대 대표회장)의 격려사 후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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