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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여행하며 10만 달러 절약

노라 던(40세)은 지난 10년간 전세계를 여행했다. 아니 전세계에서 살았다는 표현이 더 적당하겠다. 그녀는 2006년 그동안 모았던 금융관련 상품과 그녀의 모든 재산을 처분했다. 그녀는 운영해왔던 블로그 '전문적인 떠돌이(The Professional Hobo)'에서 설파해왔던 라이프스타일을 실천에 옮기려는 참이었다. 이미 그녀는 '어느 곳에서도 살고 일하기' '지구촌에서 공짜로 살기' 등의 여행관련서 저자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었다. 이미 9살 때부터 세계를 여행할 꿈을 가졌다는 그녀는 세계여행을 현실에 옮기기 위해서는 단순히 휴가를 가지는 것 이상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10년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살았다. 그녀가 10년간 전문적인 여행꾼으로 살 수 있었던 비결은 공짜로 살 수 있는 곳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말했다. 지출을 꼼꼼하게 살피고 절약한 것은 물론이다. 그렇게 그녀가 절약한 비용은 10년간 1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때로는 무료 숙소를 얻는 대신 일을 하기도 했고 카우치서핑을 하기도 했다. 카리브해에서는 3개월간 보트 위에서 살기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스스로를 가리켜 맥주 마실 돈으로 샴페인을 즐기는 여자라고 말하며 그녀에게 있어 여행은 결코 휴가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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