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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외설적인 농담도 '건강한 성생활'의 기준

'나의 성생활은 괜찮은 편일까. 횟수나 지속시간이 다른 커플들에 비해 어느 수준일까.' 이런 의문들을 품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성건강 전문가인 드라이온 버치 박사와 성 정신심리학자 니콜 프라우제 박사가 '성 건강'이 좋은지 나쁜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6가지 항목을 소개했다. 이들은 '건강한 성'은 단지 질환이나 기능장애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서적 육체적 사회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1. 자신의 몸을 사랑하느냐

건강한 성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데서 출발한다. 2009년에 18-49세의 여성들을 상대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자신의 체중 신체상태 성적 매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일수록 성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섹스의 도구'인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않고는 건강한 성생활을 하기 어렵다.

2.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느냐

파트너 간의 소통이 건강한 성생활의 바탕이다. 나는 침대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상대방은 무엇을 원하는지를 서로 충분히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과실은 달다.

3. 다소 외설적인 말도 할 줄 아느냐

가벼운 외설적 농담이나 야한 말들은 성행위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파트너 간에 서로 소통이 잘 되느냐와도 관련이 있다.

4. 행복한 관계를 맺고 있느냐

파트너와의 관계가 행복하면 대체로 성생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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