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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단' 문학상·신인상 발표…문창국, 임선철, 홍용희씨 영예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가 주최한 2016 '한미문단' 문학상과 신인상 수상자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문학상 수상의 영예는 시애틀에 거주하는 문창국 시인이 안게 됐으며, 신인상 시 부문은 뉴욕에 거주하는 임선철씨, 수필 부문은 LA에 거주하는 홍용희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심사는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인 한분순 시인과 미주지회 회장인 강정실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문학상을 수상한 문창국 당선자의 작품에 대해 "생의 예찬이 비애감마저 다독이며 훌륭히 조탁된 수필을 읽는 듯한 탐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임선철씨의 작품은 "서정이라는 포장으로 가벼워지는 현대시에 알맞은 중력을 더하면서 동시대 독자들의 심장에 닿는 문장이 세련되었다"고,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자인 홍용희씨의 작품은 "인생을 사물과 통찰로 자기화의 발현으로 작품에 입체감을 주며 리얼리티를 강화했고, 수필에서 구현되는 자아의식의 발현과 미학을 스스로 캐내는 힘이 있어 선정하게 되었다"고 호평했다.

2016 '한미문단' 출판 기념회 및 문학상 시상식은 내달 29일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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