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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씨앗 '아마씨'

잘 익히고 반드시 냉장 보관
팩으로 사용하면 각질제거 효과

식물성 식품 중 여성호르몬이 가장 많은 '아마씨'. 식물성 에스트로겐 '리그난'의 보물 창고다.

여성을 위한 씨앗이라 찬사를 아낌없이 받는 아마씨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441배 참깨의 45배로 몸속 여성호르몬 농도를 조절해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관절염과 골다공증까지 예방해주는 효능을 지녔다.

여성호르몬은 30대 중반부터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꾸준히 아마씨를 복용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다.

아마씨는 독성 때문에 생으로 섭취할 수 없어서 주로 볶아서 먹어야 한다.

설익은 아마씨의 경우 깍지에 독성이 있어 절대 먹으면 안 된다.

또한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쉽게 변질되므로 습도 조절을 잘해야한다. 아마씨유는 볶아서 기름을 내기 때문에 독성이 없어지므로 매우 효과적이다.

아마씨유와 꿀을 활용해 팩을 만들면 보습과 각질 제거에도 탁월하고 윤기 있는 갱년기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아마씨를 안전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밥에 넣어 먹는 것.

쌀과 아마씨를 9:1 비율로 넣고 밥을 지으면 된다. 가을 버섯을 듬뿍 담아 돌솥밥을 짓고 밥물에 아마씨유를 떨어뜨려 주면 차르르 윤기가 돌고 뜸을 들일 때 아마씨를 넣으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좋다.

미역국을 끓일 때도 아마씨유로 미역을 볶고 아마씨 분말을 듬뿍 뿌려 구수한 맛을 내면 간단한 보양식이 된다.

육류 요리를 할 때도 아마씨유를 소스에 넣어 굽거나 아마씨 분말을 구운 고기 위에 뿌려준다.

바나나에 견과류와 아마씨를 갈아주면 달콤 고소한 바나나 아마씨 셰이크가 된다.

아마씨와 견과류를 섞어 꿀과 물엿에 끓여 만든 아마씨바도 식사 대용으로 좋다.

흰죽이나 요거트에 뿌려 먹거나 달걀말이 할 때도 넣어주면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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