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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장미여관·정엽·크러쉬…한국 가수 공연 풍년

한동안 잠잠했던 한국 가수들의 공연이 또다시 한꺼번에 밀려온다.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 K팝의 선두주자부터 가슴을 적시는 R&B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뮤지션까지 라인업도 다양하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짙은 감성의 R&B 발라드곡들로 사랑받고 있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출신의 보컬 정엽은 오는 23일 첫 남가주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애너하임 그로브(2200 E Katella Ave. Anaheim, CA 92806) 에서 열릴 정엽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Nothing Better' 'You're My Lady' 등의 히트곡 외에도 '닥터스' '49일'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들려준 OST 곡들 또한 소개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43.50~123.50달러. 코리아데일리닷컴 핫딜에서는 83.50 달러 티켓을 20달러 할인한 63.50달러에 판매 중이다.

독특한 색깔의 음악과 탄탄한 연주력은 물론 특출난 예능감까지 갖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밴드 장미여관도 처음으로 LA 무대에 선다. 솔직한 가사와 농익은 무대 매너로 남가주 한인들을 사로잡을 장미여관의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 LA, CA 90005)에서 열린다. 장미여관 최고의 히트곡인 '봉숙이'를 비롯, 드라마 '미생'의 주제곡이었던 '로망'과 '서울살이' 등 그들만의 스타일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이번 무대를 채우겠다는 각오다. 티켓 가격은 50~150달러. 역시 코리아데일리닷컴에서 수수료 없이 최저 가격에 판매 중이다.

가요계를 평정하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 씨엘(CL)도 내달 4일 단독으로 LA 콘서트를 개최한다. 2NE1의 리더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씨엘이 남가주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엘은 LA공연 전후로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애틀란타, 시카고, 밴쿠버, 토론토 등을 돌며 최근 발표한 미국 데뷔 싱글 '리프티드'를 비롯해 '나쁜 기집애' '헬로 비치스' 등의 솔로 곡들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전 노키아 시어터, 777 Chick Hearn Court LA, CA 90015)에서 열릴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50~125달러. 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입 문의는 공연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시바 그룹 웹사이트(cltour.sivagroupent.com)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형 네오소울의 진수를 들려주며 독보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도 LA 땅을 밟는다. 이번 무대는 한국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크러쉬의 '원더러스트' 콘서트를 그대로 옮겨온다. '잊어버리지마' '오아시스' 등 크러쉬만의 빛나는 멋과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내달 18일 LA다운타운 벨라스코 시어터(1050 Hill st. LA, CA 90015)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62.50달러. 예매는 티켓매스터 웹사이트(www.ticketmaste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lee.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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