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매튜 남동부 강타
곳곳서 피해…3명 사망
괴물 허리케인으로 불리는 ‘매튜’는 최대 시속 115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3등급 상태로 7일 오전 플로리다주에 상륙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허리케인으로 인해 플로리다주에서 사망자 3명이 발생했고 약 100만 명이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며 곳곳에서 홍수와 침수 사태가 발생했으며 가로수 및 전봇대 등이 부러지는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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