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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새 바람 뉴욕에 분다

10~11일 뉴욕전도협의회 주최
전도와 새 가족 사역 컨퍼런스
뉴욕효신장로교회서 개최

뉴욕전도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10일과 11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전도와 새 가족 사역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이민사회와 목회 현장에서 힘쓰는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이 자리는 대구 목자교회의 박기준 목사와 이해란 사모를 강사로 초청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대가 바뀌고 문화와 환경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주님의 "영혼을 구제하여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며 한인목회라는 특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 중직자, 새가족 사역팀을 대상으로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전도와 부흥이 어렵다는 대구에서 오직 불신자 전도와 새 가족 사역으로 7배의 부흥을 이룬 대구목자교회 박기준 목사와 이혜란 사모의 경험을 펼쳐낸다.

박기준 목사는 교회부흥컨설팅연구소 소장을 겸하며 교회돌봄연구소 전도사역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고 이혜란 사모는 교회돌봄연구소 새 가족 사역 전문강사, 스피치 지도사, 부모교육코칭 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콘퍼런스 내용은 전도가 어려운 이유를 분석해 교회의 방향성과 비전 공유, 전략적인 전도 방법, 사모의 역할과 사역, 목자교회 사례를 통한 새 가족 사역과 신앙교실 5주 과정 교재 시연, 1대1 베프(Best Friend) 소개와 적용, 차별화된 기도목회, 목회와 디자인 접목 등에 대해 다룬다.

참가비는 개인 40달러, 3인 그룹 100달러, 6인 그룹 200달러며 점심 및 간식, 교재가 제공된다. 안내 및 신청은 www.facebook.com/NYEF2016/ 문의는 박태규 목사(718-840-8931), 박성원 목사(718-683-8884), 박시훈 목사(917-992-5200)에게 하면 된다.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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