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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실업수당 43년만 최저치 근접

올해 실업수당 수령 205만 명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과는 달리 43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 고용시장의 강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다.

6일 연방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일로 마감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5000건 감소한 24만9000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예상치인 25만7000건을 크게 밑돈다. 지난 4월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당시 기록은 197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이로써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83주 연속 30만 건을 밑돌고 있다. 이는 고용시장이 견고함을 나타낸다.

지난 9월24일까지 1주 이상 실업수당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수를 나타내는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는 6000건 감소한 205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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