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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거 비용 낮다

1인당 연평균 5904불
DC 1만569달러로 1위

조지아주의 주거 및 유틸리티 비용이 전국에서 대체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2015년 주 별 개인소비지출(PCE)‘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거주공간과 유틸리티 등으로 1인당 연간 평균 5904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6947달러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거주 비용이 가장 높은 워싱턴DC(1만569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조지아 주민의 주거·유틸리티 비용은 1인당 연간 PCE 총액의 18%를 차지했다. 소비지출 총액인 3만3353달러 중에서 의료·식품·에너지는 각각 5187달러(16%), 2747달러(8%), 945달러(3%)로 조사됐다.

앨라배마의 주거·유틸리티 비용은 전체 51개주에서 48위였다.

주민의 주거·유틸리티 연간 비용 지출은 5032달러로 앨라배마주 1인당 PCE 총액인 3만459달러의 17% 수준이었다.

반면 1인당 의료 비용은 5457달러로 나타나 조지아주와 다르게 의료 비용이 주거·유틸리티 비용보다 많았다.

전체 51개주에서 30개주의 의료 비용이 주거·유틸리티 비용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의 PCE증가율은 각각 3.5%와 2.3%로 나타났다. 워싱턴DC는 5.2%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박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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