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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도와주세요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위한 난민학교 프로젝트 후원

상항중앙장로교회(담임.권혁천목사) 선교위원회가 주최한 선교바자회가 지난 24일 열렸다.

3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동참해 음식과 거라지 세일, 물품 도네이션, 개인 후원금, 헌금과 갈비 50 파운드 후원, 하루 일한 인건비 전액 후원 등 자신의 서비스를 옥션으로 제공해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을 향한 긍휼한 마음이 부어진 훈훈한 바자회로 성황을 이뤘다.

권혁천 목사는 "강도를 만난 것 같은 역대 최대규모의 시리아 난민들에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이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원한다"고 바자회 개회 예배 말씀에서 메세지로 호소했다. 후원금 전액은 아시안 국제 협력기구(International Asian Culture Development) 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 추가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교회는 상항중앙장로교회 선교위원회 해외선교부장 서인숙 권사 (650-515-2727 so.insook@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2014년 ISIS가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수많은 야지디족(Yazidi)과 크리스천 아람족(Aramic) 난민이 발생했다. 이들 난민은 벌써 수년째 국경지대의 척박한 난민텐트촌에 살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다. 이들 난민들은 아랍인, 쿠르드인 그리고 소수 부족인 야지디족과 앗시리아 계통의 크리스천 아람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중에서 소수 부족인 야지디족과 크리스천 아람족은 이슬람 칼리프국가를 선언한 ISIS에 의해서 사실상 종족말살의 위기를 맞고 있고. 이라크 니느웨에 고향을 둔 야지디족은 수많은 남자들이 집단 살육을 당했고 여성들과 어린 소녀들는 무슬림 전사들의 성노예로 전락했으며 일부는 인간노예상들에 넘겨져 부유한 아랍 사람들에게 성노예로 팔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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