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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없는' 온수매트 출시

경동나비엔 '컴포트 메이트'

전자파 걱정없는 온수매트로 유명한 '경동나비엔(구 경동보일러)'이 미주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4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온수매트 '컴포트 메이트'의 미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컴포트 메이트는 가습기 크기의 보일러에서 데운 물을 매트 안으로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전기장판과 달리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온도제어가 가능한 듀얼 난방으로 2명 이상 사용시 매트 좌우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의 이상규 미주법인장은 "올해는 경동나비엔이 미주 지역에 진출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지금까지는 보일러를 중심으로 B2B(기업간 거래)를 주로 해왔지만 앞으로는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컴포트 메이트는 친환경 매트 기업 '크림하우스(Cream HAUS)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100% 순면 소재인 로가닉(Rawganic)을 사용해 감촉이 뛰어나다. 또 경동나비엔 미주법인에서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컴포트 메이트는 퀸 사이즈(449달러)와 트윈 사이즈(399달러) 두 가지이며 김스전기와 미씨USA, 아마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글·사진=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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