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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저성장 도시

월렛허브 조사... 전국 515개 도시 중 511위

애틀랜타 시가 최근 5년새 전국에서 가장 성장이 더딘 지역으로 선정됐다.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에 따르면 최근 재정 정보를 제공하는 ‘월렛허브’(WalletHub)는 전국 515개 도시들의 2009~2015년 성장률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인구증가율 ▶중간소득 ▶대학졸업 인구▶실업률 하락 등 14가지 매트릭스를 적용해 이뤄졌다.

그 결과 애틀랜타는 전국 511위를 기록, 5번째로 성장세가 느린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도시 순위에서도 63위를 기록하면서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로 인구증가율은 512위로 최하위였고, 생산가능인구 증가는 511위, 중간가구소득 증가는 434위를 차지했다. 또 지역 GDP 성장률은 39위, 신규 비즈니스 건수 277위,일자리 증가 161위, 빈곤율 하락세 153위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는 “최근 수년 새 애틀랜타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유입됐으나, 인구증가와 중간가구소득, 그리고 생산가능인구 증가 등이 하위권을 기록했다”면서 스몰비즈니스 등 지역 경제는 활발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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