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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기아 세도나, 최고안전등급 획득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테스트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받아

기아자동차의 2017년형 세도나(사진)가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인정받았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각종 안전장치가 추가된 신형 미니밴 세도나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차량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y Pick+)'를 획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side) ▶천장 장력(roof strength) ▶머리 지지대.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등 5개 항목 평가로 구성되는데, 이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Good)' 평가를 받고 전면충돌방지(front crash prevention) 장치 테스트에서도 '어드밴스드(Advanced)'나 '수피리어(Superior)' 등급을 획득해야 최고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부여된다.

KMA에 따르면 세도나는 이전 모델에서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으나 신형 모델에서 자동긴급제동(AEB) 장치가 추가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게 됐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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