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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북가주서 상영

‘올드보이’와 ‘공동경비구역’으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의 최신작 ‘아가씨’(Handmaiden·포스터)가 북가주에서 상영된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주연한 영화 ‘아가씨’는 지난 6월 한국에서 개봉해 430여 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전인 지난 5월에는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북미 주요도시 개봉에 앞서 26일 LA를 방문한 박찬욱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특별히 미국에선 지금껏 만든 내 영화들 가운데 ‘아가씨’가 가장 우수한 작품이란 평을 많이 들었다”고 흥행에 대해 낙관적 분위기를 전했다.

박 감독은 이어 “폭력적인 요소가 약하고 따뜻한 영화라 하드코어 팬들 중엔 실망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성 관객이나 비평가들에겐 특히 더 반응이 좋았다”며 “기자들 가운데서는 2~3번씩 영화를 봤다는 이들도 많아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가씨는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엠바카데로 극장(Embarcadero Center, 1 Embarcadero Center, SF)과 버클리의 랜드마크 섀턱 극장(2230 Shattuck Ave, Berkeley)에서 내달 28일부터 상영되며, LA 등에서는 이에 앞선 14일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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