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8월 소비 지출 전월대비 0.4%↑

미진한 임금 인상…증가율 지체

8월 소비자 지출이 전달과 큰 변동 없는 수준을 이어갔다. 임금 인상이 지체된 게 배경이 됐다.

30일 연방상무부는 8월 소비자 지출이 전달 대비 0.4%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0.1% 증가율보단 높았다.

같은 기간 소득 증가율은 0.2%를 기록했다. 소득 조정 인플레이션율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개인 임금 증가율도 0.1%에 그치며 지난 2월 감소세를 보였던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신차 및 트럭 판매가 부진하면서 교육비와 의료비 증가분을 상쇄했다. 그나마 고용 활성화와 건전한 재무 상황이 가계 지출의 버팀목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제니퍼 리 BMO캐피털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 분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소비자 지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올 2분기 전체 가계 지출은 4.3%의 증가율을 기록 분기 기준으론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기업 투자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