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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온누리교회 담임, 김태형 목사로 결정

ANC온누리교회가 유진소 목사 사임 후 약 7개월 만에 담임 목사를 선정했다.

25일 ANC온누리교회는 공동의회(교인투표)를 열어 유진소 목사와 함께 공동 담임을 맡고 있던 김태형 목사(44.사진)를 단독 담임목사로 결정(찬성 90.8%.반대 8.8%)했다.

교회측은 지난달 28일 당회(시무장로 모임)가 투표(찬성 28명.반대 5명)를 통해 김태형 목사를 단독 담임목사로 선임키로 했었다.

<본지 9월2일 a-4면>

ANC온누리교회 한 관계자는 "김태형 목사는 지난 4년간 유진소 목사와 공동담임으로 사역하면서 우리 교회를 그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유진소 목사 사임 후 목회자 청빙을 두고 논란이 되기보다는 교계의 모범이 되고 좋은 선례를 남긴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형 목사는 탈봇신학교(목회학), 풀러신학교(신학석사) 등을 졸업했다.

이후 로고스교회, LA온누리교회 등에서 교육부와 영어권을 담당했으며 캐나다 원주민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1년부터 ANC온누리교회 공동 담임으로 시무해 왔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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