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I세계선교대회

은혜한인교회에서는 지난 19~22일까지 GMI세계선교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0여 명의 선교사가 참여했으며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를 비롯한 박기호 교수(풀러신학교),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김정한 선교사(손미니스트리) 등이 강사로 나섰다. 현재 GMI는 74개국에 파송선교사(307명), 협력선교사(213명) 등이 활동중이다.

[은혜한인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