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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사역 하겠다"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2곳 창립
22일 감사예배 및 취임식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전희수 목사)의 창립 감사예배와 회장 취임식이 22일 뉴욕순복음교회(담임목사 양승호)에서 열렸다.

지난 6월 20일 이후 성령의 이끌림과 목사들의 기도, 찬양, 금식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응답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여목연의 설립 취지는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를 표어로 여성 목회자들이 다양한 은사를 연합하여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두고 기도, 찬양, 교육, 상담, 선교와 구제 등 사역 중심의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또 여성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들을 개발하여 세워주며 연합회를 통하여 공유하고 나눔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합회 회장 전희수 목사는 취임사에서 "각 지역 연합회의 사역들이 교계와 이민사회 안의 소외된 곳, 가난한 곳, 병든 곳, 어두움이 있는 곳에 여성 목회자만이 할 수 있는 사역들을 찾아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같은 장소에서 창립한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권금주 목사)는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산하 단체로 출범했다. 회장 권금주 목사는 "영광이 아닌 섬김의 사역을 추구하겠다. 연약하고 힘든 영혼들을 위해 생명의 길을 찾아 나서고 현장 중심의 사역에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관계와 교제를 중요하게 섬기는 일을 추구하겠다"고 취임사를 발표했다.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는 뉴욕.뉴저지.커네티컷 등 각 지역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며 1년에 1~2회 연합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지역 여성 목회자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목회정보를 나누며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연합회 샬렘합창단에서는 찬양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여성 목사, 선교사, 전도사이며 문의는 권금주 목사(646-247-8258) 또는 김수경 목사(917-365-9029)에게 하면 된다.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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