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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뱅크, 대출사무소 개소

허홍식 행장 “신속한 서비스 강점”

뉴욕·뉴저지 일원에 본사를 둔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가 최근 조지아 주에 대출사무소(LPO)의 문을 열고, 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매금융 영업에 나선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지난 달 둘루스 새틀라이트 불러바드 선상에 대출사무소의 문을 열었다. 소장으로는 10여년 간 금융업계에 종사해 온 피터 김 씨를 영입했다. 이 은행은 21일 둘루스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지아 주 대출사무소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 은행의 허홍식 행장에 따르면 뉴 밀레니엄 뱅크는 지난 1999년 뉴욕 주 브런스윅에 신설된 은행으로, 지난 2014년 한인 투자자 그룹에 인수돼 한인은행으로 거듭났다. 현재 뉴저지 포트리, 뉴욕 베이 사이드 등 4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자산 규모는 2억 3000만달러이며, 8월말 현재 순익 18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SBA 대출 규모 3000만달러, 올해 9월말까지 5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허홍식 행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뉴밀레니엄뱅크는 한인 시장에 진출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한인은행 중 SBA 대출 규모로는 규모가 2번째로 큰 알짜은행”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지아 주는 뉴욕은 물론 LA 등 전국 각지에서 한인들이 몰리는 지역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당장보다는 미래 가능성을 보고 대출사무소의 문을 열게 됐다. 향후 지점 오픈도 염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출사무소의 피터 김 소장은 “조지아 사무소는 앨라배마, 테네시 등 남동부 지역내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업에 나설 것”이라며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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