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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커 보이는 스타일링 팁…하이웨이스트 한번 입어볼까

키 작은 이들이 옷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커 보이느냐는 것.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발목에 무리가 좀 온다 해도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패션전문가들은 꼭 하이힐을 신지 않더라도 지금 옷장 안의 옷들로도 얼마든지 길고 가는 실루엣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패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60세 이상의 키 작은 여성들을 위한 키 커보이게 옷 입는 법을 알아봤다.

▶긴 옷은 반드시 수선한다= 손등을 덮는 재킷, 소매와 바닥에 끌리는 팬츠처럼 체형에 맞지 않는 옷은 오히려 신체의 단점을 부각시켜 더 작고 왜소해 보이게 한다. 따라서 재킷과 셔츠 소매 길이는 손목뼈까지, 바지는 발목까지 딱 떨어지도록 수선해 입는 것이 키 커 보이는 스타일링의 첫걸음이다.

▶상.하의 컬러 통일하기=한 컬러로 상의부터 구두까지 통일성 있게 입으면 훨씬 키가 커 보인다. 그렇다고 이를 블랙 컬러에만 적용할 필요는 없다. 회색이나 브라운과 같은 뉴트럴 컬러 역시 이렇게 통일해 입으면 슬림하면서도 키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하이웨이스트=다리를 보다 더 길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를 추천한다.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를 입을 때는 몸에 잘 맞는 블라우스나 짧은 길이의 상의를 매치하면 키가 커 보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짧은 헤어=키가 작을수록 긴 머리는 오히려 키를 더 작아 보이게 할 뿐이다. 따라서 어깨와 목선이 드러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키를 훨씬 커 보이게 한다. 단 짧은 헤어스타일로 바꾼 뒤 힘없고 가늘어진 헤어를 볼륨감 있게 스타일링 하는 것도 잊지 말자.

▶발목 끈(ankle straps) 구두는 피해야=피부색과 비슷한 누드 톤 컬러와 발등을 가능한 많이 보이게 디자인된 구두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한다. 반대로 발목 스트랩이 있는 구두는 키 작은 이들이라면 가능한 피해야 할 디자인. 왜냐하면 구두 스트랩이 다리를 양분시켜 다리를 더 짧아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또 스타킹과 구두 컬러를 매치하는 것 역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팁.

▶오버사이즈 백은 금물=오버사이즈 백이 유행이라고 키 작은 이들이 이처럼 큰 백을 들었다간 사람이 백을 든 것이 아니라 백이 사람을 든 것 같은 인상을 주기 십상. 따라서 작은 사이즈의 크로스바디 백이나 핸들이 달려있는 토트백이 무난하다.

▶액세서리로 힘주기=키 작은 이들에게 액세서리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특히 길고 늘어지는 액세서리가 키를 커보이게 하는데 롱 스카프나 긴 목걸이 등이 그 대표적인 예. 만약 벨트를 해야 한다면 두꺼운 것보다는 스키니 벨트가 좋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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