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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육류 달걀 충분히"…폐 건강 영양 식사법

"자신이 환자인 줄도 모른 채..." =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병이 폐 질환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 몸을 크게 움직이거나 운동할 때 호흡이 힘들면 비로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이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담배나 대기오염 물질 등 유해 입자나 가스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발생하게 된다. 만성 염증은 기관지가 좁아지게 만들고 폐실질을 파괴해 폐기종을 일으킨다.

흡연이 주범. 주방의 연기도 원인 =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흡연이다. 환자의 90% 이상이 흡연자이며 하루에 몇 갑씩 몇 년간 흡연을 지속했는지에 따라 발병률이 달라진다. 과거에 담배를 피웠다가 끊은 상태라도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남아 있다.

육류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 = 폐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영양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육류 달걀 우유 및 콩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단백질은 면역을 담당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평소 육류나 달걀 등으로 몸 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 육류에 함유된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 B6 셀레늄은 체내의 면역력을 끌어 올린다. 아연은 미네랄 중 면역력 증강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성분이다.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생성을 돕기 때문에 약간의 아연 결핍도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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