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뮤니,이젠 지하에서도 셀폰 서비스 된다
전화와 WiFi
14일 오전 9시에 진행된 시회의에서 통신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뮤니 지하차선에서도 전화 및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동안 기차 설비 투자, 우선 수리 작업 중으로 셀폰 서비스 개통 작업이 연기돼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20일에 진행될 샌프란시스코 뮤니교통국(SFMTA)의 투표법안이 승인되면 약 600만 달러의 예산 투입돼, 1년 안에 셀폰 서비스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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