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구글지도에서 '공유차량' 부른다

목적지 검색시 요금, 시간 등 비교 가능

앞으론 구글맵에서 목적지를 찾을 경우 곧바로 이용 가능한 우버나 리프트 비용을 비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지도 이용자들이 가고자 하는 곳을 검색할 경우 우버, 게트(Gett) 등 9개 차량공유 서비스의 요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를테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주소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차량업체의 요금이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고, 소비자는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우버나 리프트 등의 앱이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돼 있어야 한다.

이 서비스는 미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영국, 스페인 등 전세계 60개 국가에서 동시에 제공된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정확한 론칭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

구글은 또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교통 서비스인 '웨이즈 앱'을 통해서도 곧 유사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구글은 우버의 투자 기업중 하나로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교통 분야에 대한 통합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는 목표를 내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