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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개발 프로젝트<34> 34층 주상복합타워

9가/호프, 526 유닛
6000sqft 소매상가도

주거지로 변모중인 LA다운타운의 사우스파크에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개발업체 CIM 측은 9가와 호프가 만나는 곳(888 S. Hope St)에 34층 주상복합 아파트 '그랜드 호프 로프트'(조감도)의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타워 크레인을 최근 설치했다. 이 고층 아파트는 총 526 유닛과 지상 1층 6000스퀘어피트 크기의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에는 루프톱 덱(deck) 야외 수영장 라운지 등의 편입시설도 마련되며 인접한 주차장 건물 위에는 녹지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CIM 측은 2년 전 1에이커가 약간 넘는 지상주차장에 6층 주차장 건물을 먼저 짓고 그 옆에 바로 타워를 신축하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건물의 설계는 캘리선RTK가 맡았으며 대형 유리로 건물을 휘감아 현대적인 디자인을 강조할 방침이다. 개발 업체는 2000년 중반에 42층 건물 건설을 준비했지만 34층으로 최종 결정했다.

사우스파크 지역에는 이외에도 9가와 플라워 인근에 28층짜리 고층 아파트가 건축된다. 이 아파트는 341개 유닛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차량 43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출 계획이다. 건물 1층에는 1만1700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점이 문을 열게 된다.

한편 사우스파크 디스트릭트에서 진행중인 주택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되면 1000여 개의 새로운 주거 유닛이 생기는 등 이 지역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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