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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원화 가치 1090원대 진입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연중 최고치인 1090원으로 올라섰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는 전날보다 15.2원(1.38%) 오른 10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화가치는 장 중 한때 1089.7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10일 1년2개월 만에 1090원대에 진입했던 원화가치는 지난달 16일(1092.2원) 이후 1100원대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20여 일 만에 다시 1090원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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