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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에 에사-페카 살로넨 온다

런던 필하모니아 이끌고
베토벤 3번 교향곡 연주
윈튼 마살리스도 재즈 공연

'밸리 퍼포밍 아츠센터'(VPAC:Valley Performing Arts Center)가 거물급 뮤지션과 함께 10월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향연을 준비한다.

10월 5일 런던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이 무대에 서며 10월 8일에는 재즈의 명인 윈튼 마살리스가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콘서트를 갖는다.

런던 필하모니아가 연주하는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3번과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5번.

핀랜드 출생의 에사-페카 살로넨은 조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항상 자신의 무대를 통해 음악으로 보여줬다.

핀랜드 작곡가의 곡을 즐겨 선택했으며 또한 핀랜드 출신의 음악가를 적극적으로 무대에 세움으로써 애국의 마음을 표현해 왔다.

에사-페카 살로넨이 핀랜드의 국가적 영웅 시벨리우스의 곡을 지휘하는 이번 무대는 그러므로 세계의 정상급 지휘자로 우뚝 선 그의 가장 뜨거운 무대를 대할 수 있는 기회다.

현재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예술고문으로 에사- 페카 살로넨은 지난 1992년 부터 17년간 LA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LA 필을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부터 3년간 뉴욕 필의 레지던시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재즈 연주단 '링컨 센터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남가주의 샌퍼낸도밸리 퍼포밍 아츠센터에 오는 윈튼 마살리스는 캘스테이트 노스리지(CSUN)의 재즈 연주단인 'A' 밴드단과 함께 공연을 이끌 예정.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시컬, 팝 등 재즈의 대표적 곡을 골고루 연주한다.

이번 무대는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가 마련하는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베니핏 콘서트.

'재즈는 단순한 음악의 한 장르가 아니다. 재즈는 미국을 대변하며 사람 간의 나눔이고 사귐의 원천'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어린이와 청년에게 재즈를 통한 음악 교육을 실천해 보이고 있는 뮤지션이며 교육가이다.

공연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8시.

▶주소: 18111 Nordhoff St. Northridge

▶문의: (818)677-3000 www.ValleyPerformingArtsCenter.org


유이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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