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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세제 제네릭 피하라"…사서는 안될 품목 10개

재정전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트' 자료

최근 가격폭리로 비난을 받아온 항앨러지 자가 주사제 '에피펜(EpiPen)'이 기존 약값에서 절반 수준으로 인하한 제너릭 브랜드(Generic Brand)를 출시한다는 뉴스가 알려지면서 제네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실물 경기가 조금씩 침체 양상을 보이면서 소비자 67%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제네릭 제품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제네릭 브랜드는 일반 브랜드와 비슷한 제품이지만 상표명이 등록되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상품이다.

CBS머니는 재정전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트 자료를 인용해 제네릭 브랜드로 구입하면 안 되는 제품을 공개했다.

제네릭 브랜드로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제품으로 설거지용 세제, TV, 컴퓨터, 초콜릿, 아이스크림, 커피, 애완동물 사료, 가정용 페인트, 쓰레기 봉지, 스파게티 소스를 꼽았다.

생활정보 사이트 더스위트홈은 제네릭 브랜드 가정용 세제를 조사한 결과 클로락스 등 화학 성분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 이들 제품은 동물 테스트를 거치지 않는 등 인체 유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 페인트 역시 원료, 친환경 소재 등 성분을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커피, 초콜릿, 아이스크림 스파게티 소스도 비슷하다. 저렴한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우유, 효소 등도 값싼 재료를 사용, 소비자가 원하는 깊은 맛을 찾기 힘들다.

가전제품의 경우 삼성, 소니 등 유명 가전제품 제조사는 1년간 무료 워런티를 제공하지만 대부분 제네릭 브랜드는 무상보상 워런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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