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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우아한 하모니 기대하세요”

31일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창단

애틀랜타 한인 여성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창단했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지난달 31일 둘루스에 있는 애틀랜타바이블컬리지에서 지휘자와 반주자, 단원 등 13명이 모인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공연예술 보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여성만이 가진 섬세하고 우아한 하모니를 애틀랜타 교민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사회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발족한 합창단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한인 여성들로 구성됐다.

합창단은 아마추어 단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인 연습을 가질 예정이다. 지휘는 장신대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현재 애틀랜타 바이블컬리지 교수로 재직하는 김영정씨가 맡는다.

발성코치 겸 합창단 사무장을 맡고 있는 이예원씨는 “우리 합창단은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의 다른 혼성 합창단과는 다르게 낮 시간에 연습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더 많은 단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10월1일에 또 한번 오디션을 갖고, 내년 봄쯤에 창단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박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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