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 선교대회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 장로)가 제4차 다민족 선교대회를 지난 28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국인 목사 래리 홀콤을 주 강사로 중국.러시아.에콰도르.온두라스와 국제 농아인 교회 등이 참여해 찬양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나눴다. 회장 손성대 장로는 "우리 모두가 복음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기독뉴스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