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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데이크 스테어' 게티센터 온다

영국의 전자음악 스타 듀오
'런던 콜링' 전시회 이벤트
9월10일 오후 6시 무료 입장

영국을 들썩이게 하는 유명 전자음악 스타 듀오 '뎀다이크 스테어'(Demdike Stare)가 LA에 온다.

'뎀다이크 스테어'가 영국 특유의 싸늘하면서도 부드럽고, 격정적이면서도 쿨한 모습을 선보이는 곳은 게티센터.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게티센터가 마련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Off the 405)로 무대에 서는 이들은 영국 뿐 아니라 전세계가 열광하는 히트곡을 다양하게 들려준다.

맨체스턴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 DJ 션 캔티(Sean Canty)와 프로듀서 마일스 위테이커(Miles Whitaker)가 2009년 결성한 '뎀다이크 스테어'는 초창기 부터 영국 특유의 분위기가 가득 담긴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바탕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뎀다이크 스테어' 콘서트는 게티센터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열리고 있는 런던의 실존주의 미술전 '런던 콜링'(London Calling: Bacon, Freud, Kossoff, Andrews, Auerback and Kitaj)과 연계해 마련된 음악회.

'런던 콜링'은 영국 실존주의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시스 베이컨, 루치안 프로이트, 레온 코소프, 마이클 앤드류스, 프랭크 오엘바흐, R. B 키타즈의 페인팅, 도로잉, 프린트 등이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11월13일까지 열린다

콘서트를 마련한 게티 측은 "전시회에 전시되는 영국 실존주의 작가의 독특한 시니컬하고 기이한 분위기와 뎀다이크 스테어가 품어내는 로큰롤부터 힙합, 테크노, 재즈를 아우르는 사이키델릭 전자음악의 느낌은 브리티시 콘템포러리 컬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이번 콘서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콘서트는 무료.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게티센터 뮤지엄 전시회 역시 무료다.

▶문의: www.gett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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