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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티, "2021년까지 주택 10만 채 허가"

주택 공급 부족 해결 목적
건축 유예하는 안도 제출돼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재임 기간인 오는 2021년 중반까지 신규주택 건설 10만 채 허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세티 시장은 지난 25일 그리피스파크에서 열린 연례 하우징 콘퍼런스에서 "2013년 7월 시장직을 시작한 이래 총 4만800채의 주택 건축 허가를 내줬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가세티 시장은 "LA 주민들은 주택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자기 소유나 렌트 얻기조차 힘겨운 상황에 있다. 그런 이유로 주택 건설 허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LA 주민들 모두가 주택을 사거나 쉽게 렌트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티 시장은 2021년까지 신규주택 10만 채 건설 허가 계획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12억 달러의 펀드 조성안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표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하지만, 가세티 시장의 제안은 2017년 3월에 있을 또 다른 투표안(Neighborhood Integrity Initiative)이 통과되면 타격을 받게 된다. 네이버후드 인테그러티 이니셔티는 LA시의 주요 건축 계획을 2년간 유예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니셔티브안은 필요한 지지자 서명의 두 배 이상을 받아 지난 24일 시에 제출된 상태다.

이니셔티브안이 통과되면 가세티 시장의 10만 채 주택 건설 허가 추진은 예정보다 늦어질 수밖에 없다.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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