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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강정호 사건 징계시점은 왜?

'결과 따라 내년 시즌 적용될 수도' 보도
구단은 3루 요원 프리즈와 2년 연장 계약

강정호(29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사건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 시작 시점이 다음 시즌부터 적용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와 주목을 끈다.

야구 관련 매체 '투데이스 너클볼'의 존 페로토 기자는 22일 피츠버그 내야수 데이비드 프리즈(33)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기사 말미에 강정호 사건에 대한 언급을 했다. 현재 시카고 경찰이 강정호 사건을 계속 조사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시작 시점은 내년 시즌부터 적용될 전망이라는 보도였다.

지난 6월 13일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강정호에 대해 "성폭행 혐의에 대한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 징계를 내리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단의 움직임도 관심거리다. 피츠버그는 지난 21일 프리즈와 2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프리즈는 올 시즌 강정호가 재활하는 동안 3루를 맡았고 강정호가 복귀한 후에는 존 제이소와 함께 1루 플래툰시스템을 소화했다. 올 시즌 0.276타율 12홈런 49타점을 기록 중이다.

포지션이 겹치는 만큼 프리즈의 재계약과 관련 강정호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는 여전히 주전 3루수다. 시카고에서의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프리즈와는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계속 협상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연관성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강정호는 현재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19일 마이애미 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로 슬라이딩하던 중 어깨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는 올 시즌 타율 0.243 14홈런 4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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