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랜 산불 피해자 스트레스 치료
필랜지역 한인 산불 피해자의 스트레스 치료를 위해서 남가주 정신과협회(회장 조만철.사진)의 정신과의사 및 간호사들이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응급 상담 및 약물 치료를 24일(수) 오후2시부터 제공한다.장소는 빅토밸리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이다.
조만철 회장은 "재산이 불타면 몸도 마음도 함께 타는 마음 화상을 입는다"며 "몸만큼 마음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해자중 심신이 약한 20%는 특히 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소: 14450 Park Ave., #110 Victorville
▶문의: (760)95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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