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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형제 위한 선교축제 열린다…뉴욕장로연합회 주최

제4회 다민족 선교대회
28일 뉴욕효신장로교회

뉴욕 문화권의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모이는 '선교축제'가 열린다.

대뉴욕한인장로연합회가 28일 오후 5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제4회 다민족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장로연합회 회장 손성대 장로, 총무 겸 부회장 이광모 장로, 이사장 박용기 장로, 후원회장 정권식 장로, 총괄 행사위원장 이계훈 장로가 22일 본사를 방문했다.

회장 손성대 장로는 "문화는 다르지만 여러 형제들이 화합하고 연합선교의 길을 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

올해는 한인 대표로 효신장로교회 찬양팀이 나서고 중국, 러시아, 온두라스.에콰도르, 국제농아인교회 등 다양한 민족이 참여한다. 농아인교회 찬양팀은 수화로 찬양을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수년간 뉴욕에서 다민족선교를 해온 '어반 미션 아웃리치(Urban Mission Outreach)'의 설립자 래리 홀콤 목사가 주 강사로 초대돼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갖는다.

후원회장 정권식 장로는 "은퇴 후에도 교회를 섬기고 선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다민족들을 돕고 친교와 화합을 위한 행사가 4회째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행사위원장 이계훈 장로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장로와 성도,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년에도 뉴욕의 다민족에게 사명을 가지고 복음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로연합회는 한인교회 장로의 현황을 담는 인명부 발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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