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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아시아 뮤지엄 보수공사 폐관

전시관ㆍ보관소 업그레드

패서디나의 'USC 퍼시픽아시아뮤지엄'(USC Pacific Asia Museum)이 복구 공사를 위해 내년 봄까지 문을 닫는다.

이번 보수는 1924년 건축된 현 건물의 지진 대비 등 캘리포니아주 건축 코드에 맞추기 위한 공사다. 현재 공사 준비를 위해 모든 소장품은 다른 보관 장소로 이전됐다.

공사 비용은 연방기관인 'IMLS'(Institution of Museum and Library Service) 기금으로 충당하며 보수 공사와 함께 전시장과 소장품 보관소 등이 업그레이드 된다.

퍼시픽아시아뮤지엄은 보수 공사 중에도 전시 행사 이외의 모든 프로젝트는 변함없이 진행한다.

지난 21일 캘리포니아 플라자에서 열린 '그랜드 퍼포먼스' 사우스 아시안 공연을 포함,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며 컬렉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지속할 계획이다.

퍼시픽아시아뮤지엄의 지연수 큐레이터는 "이 컬렉션 프로젝트는 큐레이터와 미술사학자 등 각 분야 전문인을 초빙하여 소장품을 연구하는 작업으로 2년전 한국미술품을 거쳐 이번에는 일본미술품을 대상으로 컬렉션 서베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3월에는 USC 캠퍼스의 도히니 라이브러리(Doheny Library)에서 '중국도예전'을 열 예정이다.

한편 USC 퍼시픽아시아뮤지엄은 11월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후원으로 '한국미술품 도록'(Highlights of Korean Collection At USC Pacific Asia Museum)을 발간한다.

▶문의: http://pacificasiamuseum.usc.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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