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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멀리 떠나자

여행사들, 여행상품 특수 기대
캐나다 퀘벡 2박 3일 일정 인기

여름휴가 끝자락을 알리는 노동절(9월 5일) 연휴를 보름 앞두고 한인 여행사들이 여행객 모집에 바쁘다.

여행사들은 뉴욕 1박 2일 일정 상품부터 캐나다에서 휴가를 보내는 2박 3일 일정까지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탑여행사는 천섬과 오타와, 퀘벡, 레이크 조지를 3박 4일 일정으로 둘러보는 코스를 내놨다. 내달 2일(금) 출발하며 가격은 499달러다. 한스관광에는 오타와, 몽트랑블랑, 퀘백, 오져블게이즘 코스를 3박 4일간 다녀오는 상품이 있다. 천섬에서 유람선을 타고, 몽모렌시 폭포와 세인트엔 성당, 흔들다리 등을 방문한다. 내달 2일(금) 출발하며 가격은 499달러다. 2일(금) 출발해 5일(월) 돌아오는 바하마 크루즈(650 달러)와 옐로우스톤(1195 달러) 상품도 있다.

2박 3일 일정 상품도 인기다. 한스관광은 미스틱과 플리머스, 뉴포트를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둘러보는 상품을 389달러에 내놨다. 미스틱은 코네티컷에 있는 항구마을로, 미국의 19세기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플리머스에서는 청교도 이민선인 메이플라워호를 볼 수 있다. 잠수함 박물관에서는 세계 최초의 핵잠수함을 직접 타볼 수 있다. 탑여행사는 2박 3일 일정의 레츠워쓰와 핑거레이크, 타케녹 폭포, 이리운하 상품을 389달러에 내놨다. 스모키마운틴 2박 3일 상품과 천섬, 나이아가라, 왓킨스글렌 2박 3일 코스도 389달러다. 선여행사는 3일(토) 출발해 2박 3일간 레치워스, 핑거레이크, 이리운하, 하우동굴을 둘러보는 상품을 389달러에 내놨다.

1박 2일 일정도 있다. 탑여행사는 내달 4일(일) 출발하는 천섬, 왓킨스글랜 코스를 269달러에 내놨다. 레츠워쓰, 핑거레이크, 타케녹 폭포 코스는 279달러에 제공한다. 한스관광은 내달 4일(일) 출발해 5일(월) 돌아오는 뉴욕 상품을 299달러에 내놨다. 맨해튼과 브루클린브릿지, 첼시마켓 등을 방문한다.

한스관광 애나 김 매니저는 “토, 일, 월요일이 이어지는 노동절 연휴는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기회”라며 “인기코스는 거의 마감된 상태”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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