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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통해 광복절의 의미 알렸다

프로젝트 얼씨구 2016 성황

시카고 도심에서 한국 전통 풍물을 통해 광복절을 널리 알렸다.

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사무총장 김병석)가 지난 14일 시카고 소재 리글리 스퀘어에서 광복절을 기념해 ‘프로젝트 얼씨구 2016’을 개최했다. 1000여명의 관객들이 지켜본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 소속 청소년 풍물단 소리빛과 성인반 놀이빛, 시카고 풍물학교(단장 윤금옥), 한인문화교육마당집 ASM(방과 후 프로그램)청소년, 한국 평택농악보존회 소속 청소년예술단 ‘예운’등 70여명의 청소년, 성인 풍물 연주자들이 공연했다. 또한 태국과 일본 드럼팀,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 가믈란 앙상블, 인도네시아 댄스팀이 참가해 광복절과 2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는 연주를 올렸다.

김병석 사무총장은 “광복절에 전세계에서 풍물 소리를 울리며 ‘얼씨구 좋~다’를 외쳐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 얼씨구가 3년 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미국, 멕시코, 러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한국에 있는 22개 풍물 및 타악기 팀들이 광복절을 기념해 거리 풍물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시카고에서는 아시안 타악기 팀들도 초청해 전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함께 기념하는 타악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농악보존회 소속 청소년예술단 ‘예운’의 9명의 단원들은 지난주 시카고로 파견돼 소리빛 청소년들과 1주일간 4차 풍물 캠프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시카고풍물학교에서 예운 청소년 단원과 소리빛 단원들을 초청해 풍물 워크숍을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진행했다.


이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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