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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 없어? 목회 시야를 넓히자"

미주 목회자 사역 세미나 개최
20일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한인교계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목회 분야에 대한 모든 것을 나눌 예정이다.

미국채플린연구소, 복음주의교회연합(ECA) 한인연합회 등은 오는 20일(오전 8시~오후 5시) 패서디나 지역 사랑의빛선교교회(2801 E. Colorado Blvd)에서 '제2회 미주 목회자 사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10여 명의 목회자들이 나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이승종 목사(이하 주제ㆍ이민목회의 출구), 김기섭 목사(부목사는 소중한 사역), 조셉 최 목사(원목 사역), 스콧 레미네이저 박사(부르심과 목사 안수), 이서 카날레스 목사(다문화 사역), 민승기 목사(가정 목회), 김영찬 목사(시니어 사역), 이준성 목사(선교적 교회), 신상원 목사(교회와 교단), 성요셉 목사(주일학교 사역), 이희문 목사(전도), 김송식 목사(교회 개척), 김경렬 목사(캠퍼스 사역), 조진용 목사(1.5세와 이민목회) 등이 강의를 맡는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이 사역의 범위를 교회에만 한정 시키는게 아니라 가정, 직장, 군대, 병원 등 모든 곳을 사역지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추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김경렬 목사(산타모니카한인교회)는 "교회 크기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역 그 자체에 집중하도록 하는 세미나"라며 "목회자는 많지만 사역의 범위가 좁아 열매를 맺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참석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목회 적 부르심의 본질을 잃어버린 목회자들이 다시 한 번 소명을 생각하며 사역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310) 502-9999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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