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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노동절 여행상품 특수 기대

뉴욕 근교, 로드아일랜드 당일 관광부터
캐나다 퀘벡 아우르는 2박3일 일정까지
동부관광 특선 상품은 팁·구매옵션 없애

여름휴가 끝자락을 알리는 노동절(9월 5일) 연휴를 3주 가량 앞두고 한인 여행사들이 모객에 한창이다. 뉴욕 근교를 당일로 다녀오는 상품부터 캐나다에서 휴가를 보내는 2박3일 일정까지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당일=동부관광은 당일 상품으로 '씨닉 레일로드' 여행을 선보였다. 허드슨 강변열차를 타고 빼어난 자연 경관의 헌터마운틴을 둘러보고 헌터마운틴 스카이리프트를 탑승할 수 있다. 오는 9월 3.4.5일 세 차례 출발하며 가격은 150달러. 또 로드아일랜드의 보석같은 미항 뉴포트로 떠나는 당일 여행도 있다. 아름다운 별장을 관람하고 대서양 유람선의 탑승 기회도 주어진다. 9월 3~5일 세 차례 출발하며 가격은 150달러다.

푸른투어는 동부 유일의 수중동굴인 '하우동굴'에서 수중보트를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상품과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밸리 기차 관광, 동부의 나이애가라로 꼽히는 부시킬폭포를 관광하는 코스를 선보였다. 두 상품은 9월 4일과 5일 두 차례 출발하며 가격은 130달러.

◆1박2일=동부 최고의 미항인 매릴랜드주 애나폴리스를 즐기는 동부관광의 1박2일 상품도 있다. 버지니아주의 루레이동굴을 둘러보고 해산물 만찬을 즐긴 후 케이프메이 경유 유람선에 탑승하는 상품으로 해군사관학교 워킹투어도 포함됐다. 오는 9월 3일 출발하며 가격은 299달러.

푸른투어는 1박2일 상품으로 오솔길을 따라 리치호수를 거닐고 케이블카로 화이트페이스마운틴 정상에 오르는 '원더플 아디론덱마운틴 힐링 여행'과 뉴햄프셔주 최대 호수 위니피소키에서 디너만찬을 즐기는 유람선 탑승과 로맨틴 산장 숙박의 기회가 제공되는 '화이트마운틴 자연비경 하이라이트'를 내놨다. 두 상품 모두 9월 4일 출발로 가격은 280달러.

◆2박3일=좀더 여유로운 일정이라면 캐나다 퀘벡으로 떠나는 2박3일 상품도 있다. 동부관광은 올드퀘백을 둘러보고 석양의 다운타운을 즐기는 '올드퀘백&몬트리올' 상품과 캐나다의 알프스 마을이라 불리는 몽트랑블랑과 몬트리올.오타와.천섬을 둘러보는 코스, 동부 유일의 해상국립공원인 아카디아를 둘러보며 메인주의 랍스터 특식을 맛볼 수 있는 코스의 상품도 있다. 모두 3일 출발로 가격은 430달러.

푸른투어는 올드퀘벡과 버몬트 퀘치대협곡, 제이픽 마운틴 등을 즐기는 '중세의 성 샤토프롱트낙 버몬트&퀘백 낭만여행'과 목탄 산상열차를 타고 동부 최고봉 워싱턴마운틴을 오르고 때 묻지않은 자연 경관이 일품인 아카디아를 둘러보는 '워싱턴마운틴 산상기차 아카디아 해상국립공원 관광' 두 상품을 내놨다. 모두 3일 출발하며 가격은 각각 450달러, 380달러다.

한편 동부관광측에 따르면 노동절 특선 상품은 별도의 팁과 구매 옵션이 없다.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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