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갠 여사 NMWA 방문
유미 호갠 메릴랜드주 주지사 부인이 9일 DC 국립 여성예술가 박물관(National Museum of Women in the Arts)을 방문해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을 둘러봤다. 박물관 설립자인 윌헬미나 콜 홀라데이 및 관계자들은 이날 호갠 여사에게 전시관 투어를 제공하며 박물관 설립 목적과 배경, 작가들의 작품 및 활동을 소개했다.주지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방문이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에 대해 배우고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유미 호갠 여사(왼쪽에서 세번째)가 박물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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