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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아침이면 찾아오는 ‘숙취’에 대한 오해 8

◆숙취는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 여성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레디이스 나잇(ladies' night)'이 벌어지는 곳에 갔다고 해도 과음하지는 말자.

◆폭음하는 사람만 숙취가 온다?= 금요일 밤에는 출근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 흥청망청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폭음을 하면 다음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와인은 가장 순한 알코올이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마신다는 이미지 때문에 와인은 숙취가 적을 것이란 인식이 있다.

◆독한 술에서 약한 술 순으로 마신다?= 다음날 숙취를 줄이려면 맥주를 마시기 전 독주 먼저 마시는 편이 낫다는 설이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식사를 한다?= 술을 마신 날 밤 집에 돌아와서 음식을 먹으면 숙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잠들기 전 먹는 식사는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어 잠만 방해한다.

◆잠들기 전 진통제를 먹는다?= 일반적인 진통제는 4시간 안에 효과가 최고에 달한다. 잠들기 전 먹은 진통제는 다음날 두통을 완화하는데 그다지 큰 효과가 없다는 의미다.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 술을 마시면 재빨리 곯아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수면의 질은 사실상 형편없는 상태가 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숙면을 방해 받는다.

◆과음 후 해장술 효과 있다?=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 또 다시 술을 마시면 알코올 처리 과정이 지연되면서 마치 숙취가 해소된 듯 착각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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