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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이용시 '3~5달러' 팁 적당

'온디맨드 경제' 서비스 팁 얼마나
음식배달, 주문액의 20% 선
우버·요금에 이미 팁 포함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온디맨드 경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부터 숙박, 음식·식료품 배달 등 앱을 이용한 이른바 '캐시리스(Cashless)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서비스 이용시 팁도 논란이 되고 있다.

CBS머니는 에티켓 컨설팅사 '프로토콜&에티켓 월드와이드'의 샤론 슈바이처 대표가 밝히는 공유경제 팁 요금에 대해 보도했다.

우선 우버 이용 시에는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이미 우버는 미국의 모든 도시와 대부분 나라에서 요금에 20%를 자동으로 팁으로 추가해놨기 때문이다. 즉, 앱에서 지불하는 요금 자체에 이미 팁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우버의 강력한 경쟁 상대인 리프트(Lyft)는 앱 내 추가 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팁을 지불할 수 있다. 전체 요금의 20% 선이면 적당하다.

온디맨드 경제 확산에 따라 가장 발전한 서비스는 음식 및 식료품 배달 서비스다. 그럽허브, 잇24 등 대부분 음식배달 앱 이용시에는 적당한 팁을 주는 게 좋다. 앱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팁을 더할 수도 있고 배달 직원에게 직접 현금을 건네도 된다. 팁은 전체 음식 주문의 20~25% 선을 추천한다.

공유숙박업체 에어비앤비 이용시 호텔과 마찬가지로 팁을 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사용자가 체크아웃을 하면 하우스키핑 업체에 청소를 맡긴다. 슈바이처 대표는 "호스트에게 팁을 따로 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따로 봉투를 마련해 베개 밑이나 사용한 수건 옆에 3~5달러 사이에 팁을 남기면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세탁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세탁 서비스 앱 '워시오(Washio)'는 팁과 관련해 '팁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라고 명시돼어 있다. 하지만 전체 계산서 중 약 10~15%을 팁으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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