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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찬양 부르고 복음의 씨앗 뿌려요"

한인 기독학생 합창단 모집
국제음악선교회 13일 오디션

한인 기독 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이 창설된다.

합창단은 앞으로 찬양 등을 녹음해 음반을 제작하고, 이를 교도소 또는 선교지 등에 보내는 사역을 하게 된다.

국제음악선교회(IMM)에 따르면 한인 기독학생을 주축으로 한 합창단 'CCC(California Children's Chorale)'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CCC는 오는 13일 애너하임 지역 IMM 스튜디오(2341 W. Lincoln Ave)에서 단원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디션 시간은 ▶K~3학년(오후 1시) ▶4~6학년(오후 1시30분) ▶7~9학년(오후 2시30분) ▶10~12학년(오후 3시30분) 등이다.

참가자는 찬송가, CCM(현대복음성가) 등에서 자유롭게 1곡(한국어 또는 영어)을 부르면 된다.

국제음악선교회 임보희 사모는 "합창단원으로 활동도 하고 영적인 부분에 대한 나눔도 있는 모임이 될 것"이라며 "찬양 CD를 제작해 재소자들을 비롯한 제3세계 선교지역에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창단은 김삼도 목사(IMM 대표)가 단장을 맡고 남가주 한인교회음악협회 김원재 회장이 지휘를 하게 된다. 또, 임보희 사모(반주), 손문미 교수(그레이스미션대학ㆍ워십 댄스), 이진영 집사(회계) 등도 활동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40명으로 구성된다. 단원들이 합창단에서 활동하며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카운슬러도 있다.

임 사모는 "한인 교계에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기도하다가 여러 사람과 함께 합창단을 만들기로 했다"며 "한인 학생들이 주축이 되겠지만 중국인, 히스패닉 기독 학생들도 일부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모이게 된다. 연습 시간은 2시간이다. 연습이 끝나면 매달 국제음악선교회 스튜디오에서 녹음도 하게 된다.한편, 국제음악선교회는 전통 찬송가와 현대적 찬송가를 각국 언어로 번역, DVD 또는 CD를 제작해 곳곳에 보급하고 있다. ▶문의:(909) 610-5431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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