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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인내로 성공할 수 있다"

한국어로 중독상담 제공
한인금연센터 무료 서비스

"인내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인금연센터(Asian Smokers' Quitline)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기금을 받으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12년 개설된 이후 1만여 명의 흡연자들의 금연을 도우며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금연 프로그램 서비스를 아시안 커뮤니티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인금연센터의 프로젝트 매니저 캐롤라인 첸 박사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성인 흡연자들의 70%가 금연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금방 포기하기 십상"이라며 "금연센터 프로그램은 흡연자들이 그들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연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한번 금연에 실패했다고 해서 금방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금연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금연계획을 세세하게 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인금연센터의 프로그램은 전화(800-556-5564)나 웹사이트(www.asiansmokersquitline.org . www.asq-korean.org)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전화 서비스는 서부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동부시간 오전4시~오후6시) 운영된다. 자격 요건이 되는 일부 고객에게는 2주 분량의 니코틴 패치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는 e메일(asq@ucsd.edu).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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